영종도에서 살기/섬마을의 풍경

茶德分 - 차로 어짊을 베풀다

New-Mountain(새뫼) 2019. 11. 11. 18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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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이 하도 예뻐서 들어가 보았다.

영종도 구읍뱃터 부근의

전통 찻집.


茶德分 - 차로 어짊을 베풀다.


가격은 맛처럼 어질지 못했으나, 

그윽함은 맛처첨 어질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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