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글자만 들여다 보다가 풀도 보고 꽃도 보고
세평숲 안에 자그마한 연못이 생겼다. 땀과 바꾸었다. 아들 녀석의 첫 운전은 리어커였다.
지나다가 우연히 발견한 인천공항 옆 유채밭에서
뜨락에
해넘이
세평숲 가든
세평숲에서
일을 마치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