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. 서참봉의 뇌물을 써 오첨지를 귀양보내다
4. 서참봉이 거짓된 말로 오첨지를 모함하다
送郞(송랑) ; 임을 보내며 연단(姸丹, ?~?)
馬上口呼(마상구호) ; 말 위에서 읊노니
3. 오첨지가 소지를 올려 억울함을 호소하다
2. 오첨지가 서참봉에게 험한 봉변을 당하다
載寧途中(재령도중) ; 재령으로 가는 길에
輓人(만인) ; 세상 떠난 이를 기리며 채소염(蔡小琰, ?~?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