遣興(유흥) ; 흥에 겨워 張維(장유, 1587~1638)
哭金而好(곡김이호); 김이호를 곡하며張維(장유, 1587~1638)
和聞鵑(화문견); 두견이 울음소리를 듣고 화답하다 張維(장유, 1587~1638)
古風 其五十二(고풍 오십이); 안타까운 어느 가을날에
賦得鳴咽水(부득명열수); 흐느끼며 흘러가는 냇물을 보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