迂言(우언) ; 세상 물정 모르는 이야기
六友堂記(육우당기) ; 경지의 육우당에 글을 남기다
自言(자언) ; 스스로에게 하는 이야기
記俗(기속) ; 신지도 유배지에서 전복 따는 해녀를 보고 짓다
次任大仲韻 二首(차임대중운 이수) ; 달밤에 벗이 찾아오니
정운(停雲) ; 머문 구름을 보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