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작시와 자작소설/시; 98년 즈음

세상살기5

New-Mountain(새뫼) 2013. 2. 19. 00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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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 수 없는 것

지울 수도 없는 것

읽을 수도 없고

따라서 아무 뜻도 없는

것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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