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수장의 사설시조(11)-'말로 놀며 즐기노니' 가. 비파금슬 팔대왕이요 ; 琵琶琴瑟은 八大王이요 나. 바둑이 걸쇠같이 얽은 놈아 ; 바독 걸쇠 갓치 얽은 놈아 다. 머귀 열매 동실동실 ; 머귀 여름 桐實 桐實 고전 풀어 읽기/평시조,장시조 2024.07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