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민영의 사설시조(3) - '운애선생과 더불어' 두 수 八十一歲(팔십일세) 雲崖先生(운애선생) 뉘라 늑다 일엇던고 仁旺山下(인왕산하) 弼雲臺(필운대)는 雲崖先生(운애선생) 隱居地(은거지)라 고전 풀어 읽기/평시조,장시조 2024.07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