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* 出窓起座有感(출창기좌유감) ; 창을 열고 일어나 앉으니 느낀 바가 있어
* 天山齊歸臥(천산제귀와) ; 하늘 아래 산으로 돌아가서 눕노니
* 哭時事(곡시사) ; 그때 일어난 일들을 떠올리며 곡을 하노니
* 慈氏有感(자씨유감) ; 어머니를 생각하니 안까까운 마음이 있어
728x90
'고전 풀어 읽기 > 평시조,장시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경엄의 시조(4) _ 내 평생의 벗이여 4수 (0) | 2025.01.13 |
---|---|
이경엄의 시조(2) _ 양평으로 물러나 읊다 5수 (0) | 2025.01.09 |
장애와 질병을 소재로 한 사설시조(4) - 권력의 허상 폭로 (0) | 2024.09.09 |
장애와 질병을 소재로 한 사설시조(3) - 현실 강화 수단 (1) | 2024.09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