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평시조,장시조

이경엄의 시조(2) _ 양평으로 물러나 읊다 5수

New-Mountain(새뫼) 2025. 1. 9. 12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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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門巖黃犬(문암황견)

* 淸明亭(청명정)

* 斜川夜酌(사천야작) ; 사천에서 밤에 술을 마시다

* 晩休亭歌(만휴정가)

​* 銀川賦歸(은천부귀) ; 은천에서 귀거래사를 읊다

 

(뫼시)이경엄 시조(2)-양평으로 물러나 읊다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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