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영산, 국어선생으로 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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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 또는 함께/학교에서 생각하는
새 학교입니다.
New-Mountain(새뫼)
2019. 3. 20. 0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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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에 아파트 몇 동 있고
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.
남은 교직생활
이 빈곳에서
빈 마음을 채워가야 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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