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운산에 올라 오후 늦게 백운산에 올랐다. 속썩이는 아이들과 함께.. 멀리 바다풍경은 깊고 흘러가는 시간은 얕다. 아직 3월이 다 가지 않았다. 영종도에서 살기/섬마을의 풍경 2019.03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