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종도에서 살기/섬마을의 풍경

백운산에 올라

New-Mountain(새뫼) 2019. 3. 25. 19:18
728x90

 

 

 

오후 늦게 백운산에 올랐다.

속썩이는 아이들과 함께..

멀리 바다풍경은 깊고

흘러가는 시간은 얕다.

아직 3월이 다 가지 않았다.

728x90

'영종도에서 살기 > 섬마을의 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서해에서  (0) 2019.04.05
아직 늦은 매화  (0) 2019.04.02
영종역사관  (0) 2019.03.24
멀리 인천대교  (0) 2019.03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