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영산, 국어선생으로 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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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종도에서 살기/섬마을의 풍경
아직 늦은 매화
New-Mountain(새뫼)
2019. 4. 2. 20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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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닷바람이 아직 차갑다.
아직도 매화가 채 벙글지 못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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