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영산, 국어선생으로 살기

13. 天雲臺(천운대) 14. 濯纓潭(탁영담) 15. 盤陀石(반타석) 16. 東翠屛山(동취병산) 17. 西翠屛山(서취병산) 18. 芙蓉峯(부용봉)

落梅(낙매) ; 떨어지는 매화꽃을 보며

途中有懷(도중유회) ; 길을 가며 느낌이 있어

1. 曉景 三首(효경 삼수) ​; 새벽 경치 2. 山家逸興(산가일흥) ; 산골 집 흥취 3. 閑唫(한금) ; 한가하게 읊노니 4. 山家曉日(산가효일) ; 산골 집의 새벽 5.山晝(산주) ; 한낮의 산에서 6. 卽事(즉사) ; 그저 읊다 ​ 7. 淸唫(청음) ; 맑음을 읊다

暮春舟下浿江(모춘주하패강) ; 늦봄에 배를 타고 대동강을 내려가며

7. 隴雲精舍(농운정사) 8. 觀瀾軒(관란헌) 9. 時習齋(시습재) 10. 止宿寮(지숙료) 11. 谷口巖(곡구암) 12. 天淵臺(천연대)

過松嶽山(과송악산)  ; 송악산을 지나며

1. 陶山書堂(도산서당) 2. 巖栖軒(암서헌) 3. 玩樂齋(완락재) 4. 幽貞門(유정문) 5. 淨友塘(정우당) 6. 節友社(절우사)

1. 悟道頌(오도송) ; 깨달음의 노래 2. 和淺田敎授 -淺田斧山遺以參禪詩故以此答 (화천전교수 – 천전부산유이참선시고이차답) ; 아사다 교수가 참선시를 주었으므로 화답하다 3. 咏燈影(영등영) ; 등 그림자를 읊으며 4. 惺惺(성성) ; 스스로 깨달아야 ​5. 觀落梅有感(​관락매유감) ; 매화가 떨어지는 것을 보며 6. 斷常(단상) ; 단상이견 7. 新晴(신청) ; 비 그치고 새로 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