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해의 한시(19) - 이별의 안타까움 3수 1. 贈 映湖和尙 述未嘗見(증영호화상술미상견) ; 영호 스님을 보지 못한 안타까움을 말하다 2. 代萬化和尙挽林鄕長(대만화화상만림향장) ; 만화 스님을 대신하여 임향장의 죽음을 조상하다 3. 別玩豪學士(별완호학사) ; 완호 학사를 보내며 고전총람(운문)/만해 한시 2025.03.21
만해의 한시(18) - 시대를 한탄하며 5수 1. 無題 二首(무제 이수) ; 무제 두 수 2. 避亂途中滯雨有感(피난도중체우유감) ; 피난 도중 비에 갇혀 머물면서 3. 黃梅泉(황매천) ; 매천 황현 선생에게 4. 安海州(안해주) ; 안중근 의사를 기리며 5. 新聞廢刊(신문폐간) ; 조선일보의 폐간을 당해 고전총람(운문)/만해 한시 2025.03.21
만해의 한시(17) - 눈 내리는 날에 3수 1. 雪夜看畵有感(설야간화유감) ; 눈 오는 밤을 그린 그림을 보고 2. 雪曉(설효) ; 눈 내리는 새벽에 3. 雪後漫唫(설후만금) ; 눈 그친 후에 한가하게 읊다 고전총람(운문)/만해 한시 2025.03.19
만해의 한시(16) - 물가에서 살기 4수 1. 寒寂 二首(한적 이수) ; 고요하고도 외로우니 2. 漁笛(어적) ; 어부의 피리 소리 3. 龜巖瀑(귀암폭) ; 귀암폭포 4. 巴陵漁父棹歌(파릉어부도가) ; 파릉 고기잡이의 뱃노래 고전총람(운문)/만해 한시 2025.03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