次李達韻(차이달운) ; 이달의 시에서 운을 따서
口號(구호) ; 홀로 읊조리니 夜坐(야좌) ; 밤에 앉아서 途中(도중) ; 길을 가다가
* 悼亡 甲辰(도망갑진) ; 갑진년(1604)에 아내를 그리워하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