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한시,부

송강의 한시 세 수

New-Mountain(새뫼) 2024. 6. 8. 16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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口號(구호) ; 홀로 읊조리니

夜坐(야좌) ; 밤에 앉아서

途中(도중) ; 길을 가다가

 

(뫼한시)송강의 세월-정철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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