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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. 양춘이 포덕하니 만물이 생광휘라 ; 陽春이 布德하니 萬物이 生光揮라
나. 도선이 비봉에 올라 도읍을 정할 제 ; 道詵이 碑峯에 올라 國都를 定하올씌
다. 하사월 첫 여드렛날에 ; 夏四月 첫 여드렛날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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