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가. 나는 지남석 각시네는 날바늘 ; 나는 指南石이런가 閣氏네들은 날반을인지
나. 서방님 병이 들어 누웠는데 ; 書房님 病들여 두고 쓸 것 업셔
다. 이선이 자기 집을 배반하여 ; 李仙이 집을 叛하여
라. 바둑이 검둥이 청삽사리 중에 ; 바독이 검둥이 靑揷沙里 中에
728x90
'고전 풀어 읽기 > 평시조,장시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김수장의 사설시조(5)-'한양땅을 둘러보니' (1) | 2024.07.10 |
---|---|
김수장의 사설시조(4)-'신선처럼 살아가고자' (0) | 2024.07.09 |
김수장의 사설시조(2)-'사랑 사랑 내사랑아' (0) | 2024.07.07 |
김수장의 사설시조(1)-'삼국지연의를 시조로 읊노니' (0) | 2024.07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