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평시조,장시조

김수장의 사설시조(6)-'내 삶을 돌아보니'

New-Mountain(새뫼) 2024. 7. 11. 12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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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. 절충장군 용양위 부호군이여 ; 折衝將軍 龍驤衛 副護軍

나. 산촌에 객이 오지 않더라도 ; 山村客不來라도 寂寞든 아니 하

다. 용도 아니고 이무기도 아니며 ; 非龍非彲

 

非熊非羆

라. 늙기가 서럽다는 말은 ; 늙기 셜웨란 말이 늙은의 妄伶이로다

마. 터럭은 검거나 희거나 ; 터럭은 거무나 희나

 

(뫼시)김수장의 장시조(6)-내삶을 돌아보니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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