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작시와 자작소설/시; 23년 이후
- 다시 세월호를 떠올리며인간만이 흘러가는 시간을 기억한다.인간이기에 시간을 기억하며 살아간다. 인간이 기억한만큼 시간은 흘러간다.
(2023.04.2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