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항복의 한시(3) - 고향을 그리며 3수 * 不寐(불매) ; 잠을 못 이뤄 * 端午思先墓(단오사선묘) ; 단옷날 선조 무덤을 생각하며 * 夢小兒(몽소아) ; 꿈에 작은 아이를 보다. 고전 풀어 읽기/한시,부 2025.01.19
이항복의 한시(2) - 함경도 길 가는 중에 4수 * 二月初六日到北靑(이월초육일도북청) ; 이월 육일 북청에 이르러 * 咸原驛(함원역) ; 함원역에서 * 德山驛(덕산역) ; 덕산역에서 * 二十一日 宿安邊民家(이십일일 안변민가) ; 안변의 민가에서 고전 풀어 읽기/한시,부 2025.01.17
이항복의 한시(1) - 한양을 떠나 4수 * 往心里瞻望都城有感(왕심리첨망도성유감) ; 왕심리에서 서울을 바라보며 * 靈巖途中(영암도중) ; 영암 가는 길에 * 大丘道中(대구도중) ; 큰 언덕길에서 * 遂安道中(수안도중) ; 수안 가는 길에 고전 풀어 읽기/한시,부 2025.01.16
이경엄의 시조(4) _ 내 평생의 벗이여 4수 * 舟中贈同庚僧德敏(주중증동경승덕민) ; 동갑 승려 덕민에게 배 안에서 글을 주다 * 歌臘梅(가랍매) ; 섣달에 핀 매화를 칭송하다 * 遯齊伴黃菊(둔제반황국) ; 국화와 함께 가지런히 물러나다 * 詠南山雪壓松(영남산설압송) ; 남산의 눈에 짓눌린 소나무를 읊노니 고전 풀어 읽기/평시조,장시조 2025.01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