홀로 또는 함께/기쁘거나 슬프거나

빌려온 이화인들의 글

New-Mountain(새뫼) 2016. 10. 30. 21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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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의 허락은 구하지 않았지만,

이화의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

그들의 처절한 시간의 기록이면서

어쩌면 새 시간의 첫걸음이 될지도 모를 자취이기에

여기에 옮깁니다.
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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