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한시,부

이항복의 한시(12) - 그저 읊어 보다 4수

New-Mountain(새뫼) 2025. 2. 3. 07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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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* 辰日聚族小酌(신일취족소작)

  ; 생일에 모인 가족과 조촐하게 술을 마시다가

* 偶吟(우음)

  ; 우연히 읊다

* 歸途 將訪甓寺 天熱不果行 (귀도 장방벽사 천열불과행)

  ; 돌아가는 길에 벽사를 가보려다 날씨 더워 못 갔다

* 伯兄爲延豐倅 將往訪之 途中偶吟

 (백형위연풍졸 장왕방지 도중우음)

  ; 형님이 연풍의 원님이 되었기에, 방문하러 가는 길에 우연히 읊다

 

(뫼한시)이항복이 한시(12)-그저 읊어 보다 4수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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