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님들의 선시(79)-宏演(굉연)의 4수 * 舂米行(용미항) ; 쌀 방아 찧는 노래 * 秋夜宿蔣山寺(추야숙장산사) ; 가을밤 산사에 묵으면서 * 分題得種柳橋送友省親(분제득종류교송우성친) ; ‘종류교’의 제목을 얻어서 부모님께 문안가는 벗을 보내며 읊다 * 分題得九曲溪送友(분제득구곡계송우) ; ‘구곡계’의 제목을 얻어 벗을 보내며 읊다 고전총람(운문)/스님들의 선시 2024.12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