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평시조,장시조

안민영의 사설시조(1) - '임을 그리며' 두 수

New-Mountain(새뫼) 2024. 6. 28. 15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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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대사립짝을 단단히 매었을 것을 >

오늘밤 風雨(풍우)를 그 丁寧(정녕) 아랏던덜

 

< 차라리 그리워 병 되는 것만 못하리라 >

이리 알뜨리 살뜨리 그리고 그려 () 되다가

 

 

(뫼시)안민영의 장시조(1)-임을 그리며.pdf
0.18MB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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