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< 이어라 저어라 배 띄워라 >
물 우횟 沙工(사공)과 물 아래 沙工(사공)놈드리
< 벌레처럼 뜯어 먹는 사령들 때문에 못 살겠네 >
一身(일신)이 사자 하니 물것 계워 못 살니로다
(뫼시)이정보의 장시조(7)-백성들의 삶을 살펴보니.pdf
0.35MB
728x90
'고전 풀어 읽기 > 평시조,장시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안민영의 사설시조(1) - '임을 그리며' 두 수 (0) | 2024.06.28 |
|---|---|
| 이정보의 사설시조(8)- '글 지으며 웃어보세' 두 수 (0) | 2024.06.15 |
| 이정보의 사설시조(6)-'임을 다시 뵙게 하옵소서' 한 수 (1) | 2024.06.13 |
| 이정보의 사설시조(5)-'내 벼슬에서 물러난 뒤에' 세 수 (1) | 2024.06.1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