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下鄕後留意農桑 而未得其要 聞老僕言感吟 (하향후류의농상 이미득기요 문노복언감음)
; 시골로 내려간 뒤에 농사와 누에에 뜻을 두었지만, 농사짓는 방법을 몰라 늙은 종에게 말을 듣고 감회가 있어서 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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