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아주 특별한 증거는 손에 넣기 매우 어렵고, 눈에 띄게 관심을 끄는 발견은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밝히기가 어렵다. 결과적으로 질투와 원한이 맺힌 , 장기간에 걸친 경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.
아주 특별한 주장은 아주 특별한 증거를 요구한다.
아예 아무런 기준 샘플이 전혀 없는 것보다 더 나쁠 수 있다. 잘못된 모델은 그 한 다지 길로 이끌어가기 때문에 다른 길들을 상상도 하지 못하게 한다.
728x90
'홀로 또는 함께 > 보고읽은 뒤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김진애의 '이 집은 누구인가' (0) | 2018.09.26 |
---|---|
황현산의 '사소한 부탁' (0) | 2018.09.20 |
에이모 토울스의 '모스크바의 신사' (0) | 2018.09.07 |
길들여지는 사회 - 이반 데니소비치, 수용소의 하루 (0) | 2016.11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