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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昨夜江南雨(작야강남우) ; 엊저녁 강남에 비 내리더니
2. 靑山疊疊彌陀窟(청산첩첩미타굴) ; 첩첩한 청산은 아미타불 계신 곳이요,
3. 野鶴閑雲主(야학한운주) ; 들판의 학이여, 한가한 구름이여.
4. 來無一無來(내무일무래) ; 본래 아무것도 없이 왔다가
5. 耿耿靑天夜夜星(경경청천야야성) ; 밤마다 반짝이는 저 하늘의 별들을
(뫼한시)승려 선시(82)-미상_삶은 번뇌어거니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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