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한시,부

조희룡의 한시 유배지에서(1)

New-Mountain(새뫼) 2024. 9. 15. 11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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辛亥 八月二十二日 作荏島之役

凡目之所覩心之所記 俱以成詩 聊遣愁鬱

( 신해 팔월이십이일 작임도지역

범목지소도심지소기 구이성시 요견수울 )

 

; 신해년(1857) 팔월 이십이일 임자도로 유배 길을 떠나게 되었다.

눈으로 본 것과 마음에 기억된 것을 모두 시로 적어

애오라지 근심과 답답함을 풀었다.

 

(뫼한시)조희룡의 유배지에서(1).pdf
0.34MB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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