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客居逢驟雨 有懷畸庵子 遂成二十六韻
(객거봉취우 유회기암자 수성이십육운)
; 타향살이하는 중에 소낙비가 내리자
기암자 생각이 나서 마침내 이십육 운의 시를 짓다
728x90
'고전 풀어 읽기 > 한시,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권벽의 한시 '박박주(薄薄酒)' 원문과 풀이 (0) | 2024.07.30 |
---|---|
서거정의 한시 '후박박주(後薄薄酒)' 원문과 풀이 (0) | 2024.07.30 |
장유의 한시 '음주자해' 원문과 풀이 (0) | 2024.07.28 |
장유의 한시 '화운수백주' 원문과 풀이 (1) | 2024.07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