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평시조,장시조

안민영의 사설시조(4) - '무릉에서 즐기노라'

New-Mountain(새뫼) 2024. 7. 4. 17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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紅塵(홍진)을 이믜 下直(하직)하

桃源(도원)을 차자 누엇스니

 

(뫼시)안민영의 장시조(4)-무릉에서 즐기노라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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