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한시

이황의 한시 '억도산매' 원문과 풀이

New-Mountain(새뫼) 2024. 6. 27. 10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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憶陶山梅 二首 同前 時在漢城  (억도산매 이수 전동 시재한성)

; 도산의 매화를 그리워하며 - 작년처럼 한양에 있었다.

 

(뫼한시)억도산매-이황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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