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한시,부

김득연의 한시 두 편 (정묘호란의 기억)

New-Mountain(새뫼) 2024. 3. 30. 10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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聞賊兵犯平壤 大駕幸江都 張旅軒鄭愚伏爲號召 (문적병범평양 대가행강도 장려헌정우복 위호소사)

; 적병이 평양을 침범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다행히 임금의 수레는 강화도로 향하였고장여헌과 정우복이 호소사가 되었다고 한다.

 

(뫼한시)정묘호란의 기억-김득연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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