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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년대 그 잿빛 시대에 대학 다니다가
90년대 그 더운 시간에 세상에 나오고
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
이제는 남은 삶을 따져보는 서글픔인데.
딸애가 동물원 뮤지컬 티켓을 주어
정말 오랜만에 서울을 다녀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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