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한시,부

허난설헌의 한시, '견흥(마음을 달래며)' 여덟 수 전문 풀이

New-Mountain(새뫼) 2023. 2. 19. 09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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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거문고 소리를 알아 주는 이 없구나 ; 梧桐生嶧陽
2. 봉황은 대나무 열매만 먹는다네 ; 鳳凰出丹穴
3. 다른 여인에게 이 비단을 주지 마오 ; 我有一端綺
4. 새 여인 허리에 이 노리개를 달지 마오 ; 精金凝寶氣
5. 시를 쓰면 사람을 궁해짐을 믿겠구나 ; 近者崔白輩
6. 신선께서 나를 부용봉으로 이끄셨네 ; 仙人騎綵鳳
7. 잉어에서 낭군 편지를 받았다네 ; 有客自遠方
8. 단사를 넉넉히 얻어 순임금을 뵐 것이라 ; 芳樹藹初綠

(뫼한시)견흥-허난설헌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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