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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시19. 진창길이 내게는 적당한 길이구나 ; 萬物各有分
고시20. 진미공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자 한네 ; 歷選千古人
고시21. 그저 숨어 사는 즐거움을 누리리라 ; 沮溺邈難企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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