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종도에서 살기/섬마을의 풍경

5월 가드닝

New-Mountain(새뫼) 2022. 5. 21. 13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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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그럽다.
오랜만이어서 허리도 무릎도 시큰거리는데.
그래도 싱그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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