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선도의 '금쇄동기(金鎖洞記)' - III.본사2 (1,2,3) III. 본사 2 ; 금쇄동의 여러 풍광들 1. 전체적인 풍광 2. 폭포와 물길 3. 월출암(月出巖) 고전 풀어 읽기/한문산문 2024.11.24
스님들의 선시(65)-景閑(경한)의 2수 * 送人洛迦山(송인락가산) ; 낙가산으로 가는 사람을 보내면서 * 出州廻山(출주회산) ; 다른 곳에 갔다가 산으로 돌아오며 고전총람(운문)/스님들의 선시 2024.11.23
스님들의 선시(64)-自優(자우)의 3수 * 山水(산수) ; 산속의 물가를 지나면서 * 封友胃雨來訪(봉우위우래방) ; 비를 무릅쓰고 찾아온 벗에게 지어 주다 * 贈聖道友送太白山(증성도우송태백산) ; 함께 수행하던 벗을 태백산으로 보내며 고전총람(운문)/스님들의 선시 2024.11.23
윤선도의 '금쇄동기(金鎖洞記)' - II.본사1 II. 본사 1 ; 금쇄동으로 가는 길 1. 주막에서 불차(不差),하휴(下休),기구대(棄拘臺),중휴(中休),상휴(上休)까지 2. 창고(暢高)를 거쳐, 쇄풍(灑風),첨홀(瞻忽),지일(至一)까지 고전 풀어 읽기/한문산문 2024.11.22
스님들의 선시(63)-善修(선수)의 9수 * 山居(산거) ; 산속에서 머물며 삶 * 山中閑詠(산중한영) ; 산에서 한가로이 읊다 * 一片閑雲過碧空(일편한운과벽공) ; 한 조각 한가로운 구름이 푸른 하늘을 지나가네 * 望鄕(망향) ; 고향을 그리워하며 * 黃昏聞喚聲(황혼문환성) ; 황혼에 사람 부르는 소리를 듣고 * 山居雜詠(산거잡영) ; 산에 살며 이것저것 읊다. * 無餘物(무여물) ; 남길 만한 물건이 없었으니 * 感懷(감회) 1,2 ; 지난 일의 회포 * 病吟(병음) ; 병중에 읊다. 고전총람(운문)/스님들의 선시 2024.11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