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夜還被酒 家僮進短簡 乃擇之詩也
伸紙一讀 取筆書數句 戒家僮待明報之
(야환피주 가동진단간 내택지시야
신지일독 취필서수구 계가동대명보지)
밤에 술에 취해 돌아오니,
집안 아이가 짧은 서찰을 주기에 보니 바로 택지의 시였다.
종이를 펴 한 번 읽은 뒤에 붓을 잡아 몇 구절을 써 놓고
아이더러 날이 밝거든 택지에게 답장으로 전달하라고 당부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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