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한시,부

박은의 한시 '야환피주(夜還被酒)' 원문과 풀이

New-Mountain(새뫼) 2025. 9. 15. 08:12
728x90

 

夜還被酒 家僮進短簡 乃擇之詩也

伸紙一讀 取筆書數句 戒家僮待明報之

(야환피주 가동진단간 내택지시야

신지일독 취필서수구 계가동대명보지)

 

밤에 술에 취해 돌아오니,

집안 아이가 짧은 서찰을 주기에 보니 바로 택지의 시였다.

종이를 펴 한 번 읽은 뒤에 붓을 잡아 몇 구절을 써 놓고

아이더러 날이 밝거든 택지에게 답장으로 전달하라고 당부하였다.

 

(뫼한시)야환피주-박은.pdf
0.16MB

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