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영산, 국어선생으로 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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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종도에서 살기/섬마을의 풍경
11월, 다 저물어 가는데도
New-Mountain(새뫼)
2016. 11. 5. 2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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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남아 있습니다.
11월입니다.
아직 시들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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