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한시,부

장유의 한시 '증여기옹기서석지유(曾與畸翁期瑞石之遊)' 원문과 풀이

New-Mountain(새뫼) 2025. 11. 29. 10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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曾與畸翁期瑞石之遊屬西鄙有事, 調船蜚輓, 簡書旁午不克踐約, 以詩寄恨.

(증여기옹기서석지유 속서비유사 조선비만 간서방오 불극천약 이시기한)

; 일찍이 기옹과 서석에서 한 번 노닐기로 기약했었는데,

때마침 서쪽 변방에서 위급한 일이 벌어지게 되어,

선박을 조달하고 군량을 수송하라는 공문이 빗발치기에,

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으니, 시로써 안타까움을 보이나이다.

 

장유(張維, 1587~1638)

 

(뫼한시)증여기옹기서석지유-장유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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