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한시,부

박은의 한시 '취헌춘수지여(翠軒春睡之餘)' 원문과 풀이

New-Mountain(새뫼) 2025. 9. 24. 10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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翠軒春睡之餘 浩浩乎有興 披詠前詩 尤不能自禁

明日之約可能諧否 聊用元韻呈容齋發興

(취헌춘수지여 호호호유흥 피영전시 우불능자금

명일지약가능해부 요용원운정용재발흥)

 

취헌에서 봄 잠을 자고 나니, 호호탕탕하게 흥이 일기에,

예전 시를 펼쳐서 읽었더니 더욱 흥을 스스로 금할 길 없네.

내일 만나기로 한 약속을 이룰 수 있겠나?

애오라지 본래의 운을 사용하여 시를 지어 보내니

용재도 흥을 일으켜 보시게나.

 

(뫼한시)취헌춘수-박은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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