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풀어 읽기/한시,부

서거정의 한시 '십육일욕상월(十六日欲賞月)' 원문과 풀이

New-Mountain(새뫼) 2024. 9. 18. 10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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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十六日欲賞月 忽陰雲不開 悵然 有作

  (십육일욕상월 홀음운불개 창연 유작)

  ; 열엿새날 달을 완상하려는데, 갑자기 검은 구름이 끼었다가 않으므로

  서글픈 마음으로 짓다

 

(뫼한시)십육일욕상월-서거정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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