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* 十六日欲賞月 忽陰雲不開 悵然 有作
(십육일욕상월 홀음운불개 창연 유작)
; 열엿새날 달을 완상하려는데, 갑자기 검은 구름이 끼었다가 않으므로
서글픈 마음으로 짓다
728x90
'고전 풀어 읽기 > 한시,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김익의 한시 '유배지에서 돌아오는 길에' 두 수 원문과 풀이 (0) | 2024.09.18 |
---|---|
김익의 한시 '신창도중' 원문과 풀이 (1) | 2024.09.18 |
서거정의 한시 '중추십오야 영월(中秋十五夜 詠月)' 원문과 풀이 (0) | 2024.09.17 |
서거정의 한시 '중추월(中秋月)' 원문과 풀이 (0) | 2024.09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