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총람(운문)/스님들의 선시

스님들의 선시(46)-澄月(징월)의 17수

New-Mountain(새뫼) 2024. 10. 27. 17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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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故人來(고인래) ; 벗이 찾아와

* 月夜與人同遊(월야여인동유) ; 달밤에 벗과 더불어 놀다

* 別友人(별우인) ; 벗과 이별하며

* 懷人(회인) ; 떠난 벗을 그리워하며

* 杜鵑(두견) ; 두견새

* 苦夜長(고야장) ; 긴 밤을 괴로이 지새며

* 月夜登樓(월야등루) ; 달밤에 누각에 올라

* 溪亭(계정) ; 개울가의 정자에서

* 偶吟 二首(우음 이수) ; 누각에 오르며 우연히 두 수를 읊다

* 春日偶吟(춘일우음) ; 봄날 우연히 읊다

* 春日登樓(춘일등루) ; 봄날 누각에 올라

* 春夜(춘야) ; 봄밤에

* 三月道中(삼월도중) ; 삼월에 길을 가며

* 望春(망춘) ; 봄을 바라보다

* 暮春吟(모춘음) ; 늦은 봄에 읊다

* 秋晴少步溪口(추청소보계구) 

  ; 맑은 가을날 개울 입구를 걷다

* 秋夜獨坐(추야독좌) ; 가을밤 홀로 앉아

 

(뫼한시)승려 선시(46)-징월.pdf
0.84MB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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