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총람(운문)/스님들의 선시

스님들의 선시(42)-枕肱(침굉)의 20수

New-Mountain(새뫼) 2024. 10. 21. 11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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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幽居偶吟(유거우음) ; 속세를 떠나 살며 우연히 읊다

* 笑吟(소음) ; 웃음을 읊다

* 送友人(송우인) ; 벗을 보내며

* 歸家時途中作(귀가시도중작) ;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짓다

* 與故人遊仙巖寺(여고인유선암사) ; 벗과 仙巖寺에 갔다가

* 智異山金流洞偶吟(지리산금류동우음)

  ; 지리산 금류동을 지나다 우연히 읊다

* 題鰲山庵(제오산암) ; 오산암에서

* 淸夜聞磬(청야문경) ; 맑은 밤에 풍경 소리 듣고서

* 上兜率吟(상도솔음) ; 도솔암에 올라

* 贈行脚僧(증행각승) ; 떠돌아다니며 수행하는 승려에게 지어주다

* 呈岑道人(정잠도인) ; 잠도인에게 드리다

* 禪餘偶吟謹呈順雲大師(선여우음근정순운대사)

  ; 좌선하고 나서 우연히 읊어 순운 대사께 드리다

* 謹次集勝亭板上韵(근차집승정판상운)

  ; 집승정 현판의 시에 삼가 차운하다

* 寒夜有懷(한야유회) ; 서늘한 밤에 느끼는 바가 있어

* 金華山 澄光寺(금화산 징광사) ; 금화산 징광사에서

* 山中偶吟(산중우음) ; 산속에서 우연히 읊다

* 題金流洞 逍遙堂 壁上(제금류동 소요당 벽상)

  ; 금류동 소요당 벽 위에 제하다

* 與故人遊仙巖寺(여고인유선암사)

  ; 벗과 함께 선암사에서 노닐며

* 送趙生之京(송조생지경)

  ; 조 생원이 서울에 가는 조생원을 전송하며

* 傷春(상춘) ; 마음 아픈 봄날

 

(뫼한시)승려 선시(42)-침굉.pdf
0.84MB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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