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총람(운문)/스님들의 선시

스님들의 선시(35)-慧諶(혜심)의 18수

New-Mountain(새뫼) 2024. 10. 12. 1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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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得度時辭家詩(득도시사가시) ; 출가할 때 집을 떠나며 지은 시

* 聞辨禪師訃(문변선사부) ; 변(辨) 스님의 부음을 듣고

* 正旦(정단) ; 새해 첫날에

* 栽松柏(재송백) ; 소나무 잣나무를 기르며

* 息心偈(식심게) ; 마음을 쉬게 하는 노래

* 知足樂(지족락) ; 만족을 아니 즐겁구나

* 雨後松巒(우후송만) ; 비 갠 뒤 소나무 봉우리

* 惜春(석춘) ;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

* 蓮池注泉(연지주천)  ; 연못을 물을 끌어오다

* 小池(소지) ; 작은 연못을 보며

* 盆池(분지) ; 연못에서

* 對影(대영) ; 연못 속에 비친 내 그림자

* 夜坐示衆(야좌시중) ; 밤중에 앉아

* 遊山(유산) ; 산으로 놀러 다님

* 列嶂(열장) ; 높고 가파르게 늘어선 산을 보며

* 瀑㳍(폭포) ; 폭포에서

* 過古鄕(과고향) ; 고향을 지나다가

* 漁父詞(어부사)

(뫼한시)승려 선시(35)-혜심.pdf
0.84MB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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