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총람(운문)/만해 한시
만해의 한시(6) - 스님들과 마음을 나누며 9수
New-Mountain(새뫼)
2025. 2. 23. 16:05
728x90
1. 次映湖和尙香積韻(차영호화상향적운)
; 영호 스님의 향적봉 운에 차운하여 읊다
2. 與錦峯伯夜唫(여금봉백야금) ; 금봉 스님과 달 밝은 밤에 함께 읊다
3. 釋王寺逢映湖乳雲兩和尙作 二首 (석왕사봉영호유운양화상작 이수)
; 석왕사에서 영호․유운 두 스님을 만나 시 두 수를 짓다
4. 與映湖乳雲兩伯夜唫 二首 (여영호유운양백야금 이수)
; 영호·유운 스님과 함께 밤에 시를 짓다
5. 自京歸五歲庵贈朴漢永(자경귀오세암증박한영)
; 서울에서 오세암으로 돌아와 박한영에게 보내다
6. 與映湖和向訪乳雲和向乘夜同歸 (여영호화향방유운화향승야동귀)
; 영호 스님과 유운 스님과 방문하고 함께 밤에 돌아오면서
7. 次映湖和尙(차영호화상) ; 영호 스님의 시에 차운하다
8. 與映湖錦峯兩伯作 在宗務院(여영호금봉양백작 재종무원)
; 영호 금봉 두 스님과 종무원에서 시를 짓다
9. 京城 逢映湖錦峯 兩伯同唫 二首( 경성 봉영호금봉 양백동금 이수)
; 경성에서 영호·금호 두 사백을 만나 함께 읊다
(뫼한시)만해 한시(6)-스님들과 마음을 나누며 9수.pdf
0.54MB
728x90